버닝 [기우석진]다정한 그3 2013/02/18 01:25 by 난당신을몰라요

-피융~~파바박!!!!

커다란폭죽 소리가 들렸다.

-이제 기다려보자구. 누군가가 오겠지ᆢ

기우가 다시 벽에 기대어 앉는다.

지금 이시간에 밖을 서성이는 건 경비아저씨 뿐이니라ᆢ
경비처소와는 거리가 상당하므로 요근처를 순찰중이 아니라면 오늘 밤 중으로는 구출되기는 글렀다는 생각을 했다.

-졸리지 않아?

기우가 말을 걸었다.

-아니, 별로ᆢ

사실은 피곤했다. 휴가를 내기 위하여 오늘 스케쥴을 무리하게 짰기 때문이다.
그러나 류기우에게 긴장이 풀린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호랑이 앞의 토끼마냥 왠지 겁이 났다.

-눈이 쾡해가지고 안피곤하긴~
기우가 갑자기 자릴 털고 일어나서는 창고 구석에 쌓여져있는 매트를 끌고와 내 앞에 내려 놨다.

먼지가 뽀얗게 쌓여 스치기만해도 하얀 먼지가 묻어 나올것 같았다.

-먼지가 왜이리 많어? 밀폐된 공간이라 여기서 털수도 없고ᆢ
기우는 석진 앞에서 갑자기 입고있던 체크무늬 반팔 남방을 벗었다.

-뭐, 뭐하는거야? 옷을 왜 벗는건데?

-이상한 생각하지마, 그런거 아니니까.
자, 여기 누으라고.

기우는 벗은 자신의 남방을 매트위에 넓게 펼쳤다.

-류기우, 나 여자 아니야ᆢ

-알아, 나도ㅋ

-나한테 이렇게 까지 해줄 필요는 없는데?

-넌 양복이잖아, 먼지 구더기가되면 세탁비용이 많이 들어갈꺼야, 내 옷은 그냥 집 세탁기 돌리면 그만이지만~ㅋ

-부담스러워.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이정도도 해주게 할수 없는 거야?
눈썹꼬리를 늘어뜨리면 슬픈 표정을 지어낸다.

-






버닝 [릭셩디]삼각관계ᆢ 2013/02/18 01:19 by 난당신을몰라요

신화방송을 보면서 느끼는게 앤디는 다른 맴버가 뽀뽀하려고 하면 경기를 일으키고 도망가는데 에릭이 하면 가만히 있는다ᆢ

그리고 에릭은 혜성이가 그렇게 싫다고 해도 자꾸 따라다니면서 스킨쉽 쩔구ᆢ 말로는 서로 진짜 싫어하는것 같지만ㅋ

혜성이 이상형이 애교많구 귀여운 사람이고, 에릭 이상형이 커리어우먼 같은 사람이라든데ᆢ 서로 비슷하지 않은가?!

뭔가 있어보여~ㅋㅋㅋ


미완의 메모리 조각 [기우석진]마법사 미완 2012/08/27 01:55 by 난당신을몰라요

오늘아침도 상쾌하게 조깅으로 시작한다.
밤새비가 온 뒤라 새벽 공기가 꽤나 쌀쌀해 얇은 긴 후드 집업을 입고 나갔다.

아직도 하늘은 어둡다.
비가 올지도 모르겠지만, 어제 일기예보에서 오늘 오후에나비가 온다고 했으니 조깅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핸드폰에 연결된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뛰었다.
조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누군가 내 옆으로 왔다.
나와 페이스를 맞추며 같이 뛰었다.
모르는 사람이 와서 나란이 뛴다는게 불편해 조금더 빨리 뛰었다. 그런데 그 사람도 빨라져서 추월할 수 없었다.
왜 나에게 와서 괜한 경쟁심을 불태우는 건가?
한참을 빨리 뛰었지만 간격을 만들기 어려워 이번엔 좀 느리게 뛰었다. 그러자 그 사람도 느려지는 것이다.

잡솔 [24화 스텐바이]기우석진에 대해ᆢ 2012/08/25 21:55 by 난당신을몰라요

기우가 석진의 과거를 생방 중에 뽀록내는 것처럼 몰아간게맞는거 같은데 기우가 수현한테 선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런게 아니라고 한게 이상하다. 그럼 왜 그런식으로 한거지?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된건데 뒤집어 쓴건가?

대체 앞으로 기우랑 석진의 사이는 어떻게되는것인지?
화해하고 좋아지긴 하는걸까?

버닝 오늘의 기우석진은 나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2012/08/20 23:22 by 난당신을몰라요

아우아우,
정체를 제대로 들켜버려서 술마시고 주정하는 모습이 나에게 망상의 날개를 달아주었소.

오늘껀 다시보기 확정이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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